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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일상] 감기를 핑계로 오랫만에 해산물 파뤼~(집에서) / Boston Loster Feast (랍스터 부페) 소개

in #kr-overseas7 years ago

헉 미국에도 랍스터 뷔페가 있군요!!
여기 폴란드에는 게도 없고, 랍스타도 없고 갑각류는 어디에... ㅠㅠ 역시.. 식재료가 다양하고 많은 나라가 좋은 것 같아요...ㅠㅠ

저는 한국에서 먹는 게 너무 비싸서, 저는 베트남에 있는 7만원짜리 랍스터 뷔페를 고려하고 있었어요... 아는 지인이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가서 랍스타 2kg 어치 먹었는데 얼마 안했다고 그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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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친구랑 같이 드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