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일상] 감기를 핑계로 오랫만에 해산물 파뤼~(집에서) / Boston Loster Feast (랍스터 부페) 소개View the full contextrealsunny (64)in #kr-overseas • 7 years ago 우와~ 가격대비 양이 엄청나네요! 한국 가서 해산물 만 실컷 먹고 왔는데도 사진 보니 또 타이거 프론 사러 가고 싶어졌어요. 감기 얼른 낫길 바랄께요!
저도 사실 한국가서 해산물 많이 먹고 싶어요 , 회, 각종 생선구이, 아구찜 등등~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