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댁일기#127] 이사 후, 소소한 일상View the full contextrenakim (61)in #kr-overseas • 6 years ago 그래서 전 집에 과자상자를 하나 두었습니다. 밥 먹었는데 부족하다면 과자 먹으라고 해요. 건강엔 좋지 않지만... 새로 밥 차리기 싫어요. ㅎㅎ 그나저나 모찌 침대가 너무 탐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