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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aily project]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20180201

in #kr-overseas7 years ago

아… 지송합니다 ㅋㅋㅋ 저거 말려서 차로 마시던 꽃이랑 비슷하게 생겼네용…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떠올리는 그 꽃차 맛이 새콤한데… 저걸 쳐다보면서 그걸 상상했습니다. 그리고 무심코 커피를 마셨습니다. 갑자기 커피맛이 너무 이상해졌습니다. 아마 혀가 신 것이 들어온다고 대비하고 있다가 쓴게 들어오니까 혼란이 생긴 모양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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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역시 뇌는 몸을 지배하고 있군요. ㅎㅎ

아.. 저게 꽃일 수도 있겠군요? 전 무슨 과일이라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