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일상] 감기를 핑계로 오랫만에 해산물 파뤼~(집에서) / Boston Loster Feast (랍스터 부페) 소개View the full contextsunnyy (67)in #kr-overseas • 7 years ago 제목에 랍스터 보고 홀려서 들어왔는데.. 후회되네요.. 당장 먹을 수 없는 음식들이기에.. 흑흑 ㅠㅠ
조만간 드실 기회가 생기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