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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일상] 감기를 핑계로 오랫만에 해산물 파뤼~(집에서) / Boston Loster Feast (랍스터 부페) 소개

in #kr-overseas7 years ago

랍스터 꼬리부분만 엄청 있네요??
...저거 진짜 맛있는데...
대게랑.. 저거랑 쪄먹으면... 하아.... 침만 꼴깍 ...

그런데 70$ 이하라니.. ㅠㅠ 너무 가격이 착하네요...
저흰 두배 넘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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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보면 한국에서 대게도 비싸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