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일상] 감기를 핑계로 오랫만에 해산물 파뤼~(집에서) / Boston Loster Feast (랍스터 부페) 소개View the full contextthecminus (56)in #kr-overseas • 7 years ago 랍스터 꼬리부분만 엄청 있네요?? ...저거 진짜 맛있는데... 대게랑.. 저거랑 쪄먹으면... 하아.... 침만 꼴깍 ... 그런데 70$ 이하라니.. ㅠㅠ 너무 가격이 착하네요... 저흰 두배 넘을 거 같아요...
TV 보면 한국에서 대게도 비싸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