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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일상] 감기를 핑계로 오랫만에 해산물 파뤼~(집에서) / Boston Loster Feast (랍스터 부페) 소개

in #kr-overseas7 years ago

푸짐하니 군침이 절로 도네요. 전 보통 새우만 먹는데 저렇게 여러종류로 푸짐히 먹어 보고싶어요. 근데 가족들이 다 좋아해야지 한사람이라도 해산물 안좋아하는 사람있으니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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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라도 안 좋아하면 잘 먹게 안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