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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댁일기#83] 인디구의 발렌타인

in #kr-overseas7 years ago

쿠폰!! 귀여워~ㅋㅋㅋ

스테이크는 레스토랑 비주얼이야. 맛나보인다.
그날은 어딜가나 줄이 길더라. 내년부턴 나도 집에서 식사를~ ㅎㅎ
안그래도 나한테 모찌가 출동을 했길래 깜놀! 언제 취직했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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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ㅎㅎㅎ 쿠폰 이제 하나하나 쓰려구.. 애끼다가 똥되게 생겼어 ㅜㅜ
여행쿠폰으로 화이트샌드나 댕기와야겠어 나도 조만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