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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일상] 감기를 핑계로 오랫만에 해산물 파뤼~(집에서) / Boston Loster Feast (랍스터 부페) 소개

in #kr-overseas • 7 years ago

와~~~
여기서 제일 아쉬운것이 해산물인데요, 여긴 바다와 멀어 해산물이
귀하고 비싸네요...ㅠ
날씨도 좋고, 해산물도 풍부하고...부러운 동네네요^^
얼릉 감기 나으시길 바래요^^

7 years ago in #kr-overseas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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