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댁일기#83] 인디구의 발렌타인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kr-overseas • 7 years ago (edited)매일 부둥켜안고 살을 비비는 부부사이인데도 불구하고, 진정 진지한 대화를 나눌 기회가 더 없다는 것이 정말 아이러니 함이지요.
그쳐 양목님ㅠㅠ
하루하루 그리 바쁜것도 아닌데
바쁘단핑계로 이런 소중한 시간들을
미루고 미루네요 ㅎㅎㅎ
이런 기회를 자주 가져야겠어요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