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정말 오랜만에 듣는데 잘 듣고 갑니다. 오늘 밤이랑 진짜 잘 어울리네요.
실은 늘 처음부터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다가, 오늘은 왠지 모르게 에라 모르겠다!라는 심정으로 글을 읽어 봤어요. 이대로도 참 좋네요. 무엇보다 마지막 문단이 너무너무너무 좋네요!
이 노래 정말 오랜만에 듣는데 잘 듣고 갑니다. 오늘 밤이랑 진짜 잘 어울리네요.
실은 늘 처음부터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다가, 오늘은 왠지 모르게 에라 모르겠다!라는 심정으로 글을 읽어 봤어요. 이대로도 참 좋네요. 무엇보다 마지막 문단이 너무너무너무 좋네요!
한 편이라도 시간 내어 봐 주시면 감사하죠. 거기에 덧붙인 음악까지 좋아해 주시니 흐뭇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