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상념] 취업을 포기하고 싶습니다 - 번 아웃 증후군View the full contextairris (41)in #kr-pen • 7 years ago 하루에 하나씩 이력서를 쓰다 이 글을 읽으니 공감이 많이 갑니다. 이 막막함의 끝은 어디인지... 응원합니다. 세상은 넓고 갈 길은 많으니까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airris님! 반갑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이력서를 쓰신다니. 저 역시 지난 2주간 이틀에 한 번씩 자기소개서를 적었기에 공감이 됩니다. 맞아요. 세상은 넓고 갈 길은 많죠. 서울을 나갈까.. 이 생각도 하는 요즘입니다. ㅎㅎㅎ 댓글 감사해요! @airris님이 원하시는 곳에 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