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View the full contextajlight (53)in #kr-pen • 7 years ago (edited)빈 손으로 떠나가는 건 매한가지인라, 가끔 치열한 삶이 허무하게 느껴지지만. 조금씩 그 허무가 줄어드는 제 길을 가고 있기를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늘 저편을 그리워하며 떠날 생각을 하고있지만, 아마도 제가 살고 있는 이편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늘 돌아올수밖에 없는 길을 떠나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