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반가운 앤님, 명절 잘 보내셨나요~?
계획한 것을 실천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데드라인들을 쪼개서 하는 것이군요. 사실 머리로는 알 것 같은데...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참..헤헤
작은 목표들을 여러개 세워두는 2018년이 되야 겠네요 ㅠㅠ (좀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아요!)
너무 반가운 앤님, 명절 잘 보내셨나요~?
계획한 것을 실천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데드라인들을 쪼개서 하는 것이군요. 사실 머리로는 알 것 같은데...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참..헤헤
작은 목표들을 여러개 세워두는 2018년이 되야 겠네요 ㅠㅠ (좀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아요!)
저도 말로 써놓기만 하고 뿌듯해하고 있답니다. 일기 쓰면서 열심히 다짐해도 현실과 다짐의 간격을 좁히기가 쉽지 않네요. 또다시 미래의 제 자신을 믿게 되는...ㅎㅎ 앤홍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