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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끌어안았던 2학년

in #kr-pen7 years ago

요가 다니면서 원치 않는 상황에 어쩔 수 없이 놓일 때가 많아서 조금씩 불만 같은 게 쌓여 있었나 봐요. 그에 대한 반항이 고작 "네."라는 한마디로 나왔네요. 같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