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별담수첩] 오늘만큼은 울고 싶지 않다, 이제 웃는 얼굴로 그를 맞이할 때도 되지 않았을까.View the full contextbaebaeyurim (48)in #kr-pen • 7 years ago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요즘같은 때 더 보고싶고 그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