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습니다. ㅎㅎ
그 악순환의 고리를 어떻게 끊느냐가 문제인데,
끊기가 어려울 뿐더러
끊어도 완벽하게 끊은게 아니고
언제든 다시금 그 전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게
위태롭고 무섭습니다.
정답은 없겠지만 아주 조금만이라도..
덜 아파하며 살면 좋을 텐데, 라고 생각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비슷한 상황의 많은 사람들이요.
저도 그렇습니다. ㅎㅎ
그 악순환의 고리를 어떻게 끊느냐가 문제인데,
끊기가 어려울 뿐더러
끊어도 완벽하게 끊은게 아니고
언제든 다시금 그 전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게
위태롭고 무섭습니다.
정답은 없겠지만 아주 조금만이라도..
덜 아파하며 살면 좋을 텐데, 라고 생각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비슷한 상황의 많은 사람들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