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브리님이 현타가 오신다니~
전 브리님의 포스팅을 보면서 늘 현타가 오는걸요. ^^;
브리님의 글을 맛있습니다.
참, 어젯밤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는데, 아버지께서 영화를 보고 계셨습니다.
그 영화 제목이.. [질투는 나의 힘]이었네요. 와우~ 이런 우연이~! ^^
헛~ 브리님이 현타가 오신다니~
전 브리님의 포스팅을 보면서 늘 현타가 오는걸요. ^^;
브리님의 글을 맛있습니다.
참, 어젯밤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는데, 아버지께서 영화를 보고 계셨습니다.
그 영화 제목이.. [질투는 나의 힘]이었네요. 와우~ 이런 우연이~! ^^
오, 이런 우연이!
태평양을 건너 뭔가가 통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