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웃음이 어쩐지 미웠다 참 솔직하고 재미나는 표현이군요. 좋은 지적이고 대부분의 경우에 마음에서 우러나 자기도 모르게 하는 행동이지만 그럿치 않은소수가 있을 수는 있다 공감됩니다. 저도 이젠 마음에 담아야 겠군요..감사..
그 웃음이 어쩐지 미웠다 참 솔직하고 재미나는 표현이군요. 좋은 지적이고 대부분의 경우에 마음에서 우러나 자기도 모르게 하는 행동이지만 그럿치 않은소수가 있을 수는 있다 공감됩니다. 저도 이젠 마음에 담아야 겠군요..감사..
살면서 점점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기가 쉽지 않게 되네요. 그만큼 또 제 행동을 돌아보게 되고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