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QC. 낯설지 않은 단어들이 쏟아지는 군요. 마음 속에 가고자 하는 방향을 가진 이들에겐 그냥 흘러가는 뭔가를 좌시할 수 없도록 만들죠. 정말 힘드셨겠어요. 하나만 당해도 힘들 수 있는 경험을 연이어 당하다니,
누군가가 자신을 과거를 적을 수 있다는 것은 정리되어 갈무리된 것이다 라고 하던데,, 계속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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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QC. 낯설지 않은 단어들이 쏟아지는 군요. 마음 속에 가고자 하는 방향을 가진 이들에겐 그냥 흘러가는 뭔가를 좌시할 수 없도록 만들죠. 정말 힘드셨겠어요. 하나만 당해도 힘들 수 있는 경험을 연이어 당하다니,
누군가가 자신을 과거를 적을 수 있다는 것은 정리되어 갈무리된 것이다 라고 하던데,, 계속 기대합니다.
네. 다음 회도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