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는 실패한 직장인이다 | 3 내 18년 직업 기구설계의 시작

in #kr-pen6 years ago

디자이너, QC. 낯설지 않은 단어들이 쏟아지는 군요. 마음 속에 가고자 하는 방향을 가진 이들에겐 그냥 흘러가는 뭔가를 좌시할 수 없도록 만들죠. 정말 힘드셨겠어요. 하나만 당해도 힘들 수 있는 경험을 연이어 당하다니,
누군가가 자신을 과거를 적을 수 있다는 것은 정리되어 갈무리된 것이다 라고 하던데,, 계속 기대합니다.

Sort:  

네. 다음 회도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