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어머니를 모른다View the full contextbobo8 (49)in #kr-pen • 7 years ago 아들의 입장에서 어머니를 이해하기. 어떤 것인지 감조차 잡을 수 없기에 무엇이 궁금한지조차 표현하기도 힘든 그 마음을 단박에 ㅎㅎ 복잡한 소리하지마라 ㅎㅎ 그 말에서조차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정말 현명한 분이시지요. 사랑은, 아직 자식을 안 키워봐서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