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9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ookkeeper (58)in #kr-pen • 7 years ago 나는 잭빠인데 자꾸자꾸 지미가 좋아집니다. 헐... 내가 쌍둥이 동생으로 태어나, 사고 많이 치는 울오빠 건사하던 일이 생각나서 그만 흑흑
이란성 쌍둥이... 설정만으로도 멋지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