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ookkeeper (58)in #kr-pen • 7 years ago (edited)ㅜㅜㅜㅜㅜㅜㅜ 저의 인생 장면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작가님.소피마르소는 저렇게 예쁜 날이 있었으니 지금 늙었어도 행복할것 같습니다. 정~말 예쁩니다.
옛날 영화라 다시 보면 좀 엉성하긴 한데 소피 마르소와 주제가 하나로 모든 게 용서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