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플러스 하나, 외부 음식의 자유로움 까지요 ㅎㅎ 물론 냄새가 나는 음식을 시켜먹진 않지만 저희 지역 스타X스 바로 옆 엔젤리X스에서는 외부음식은 물론 1인 1음료 부터 1인은 테이블 차지 불가,, 사람 많아지면 임의 테이블 재배정..
저도 흡연자지만 관리가 되지 않아 썩은내가 진동하는 흡연실...
최악의 서비스 때문에 방문하지 않아요. 그에 반해 24시간은 없다하지만 자유로운 분위기에 반해 갑니다. 넘들 말따라 맥북 자랑하러 스벅 가진 않죠 ㅋㅋㅋ
그렇네요. 냄새만 안나면 외부음식 사서 들어가는 것도 좋네요. 흡연자들이 선호하지 않는 곳인 것도 너무 좋네요. 흡연자 프리존 ㅋㅋ
전 흡연자라 사실 쪼오금 아쉽기는 해요 ㅠㅠ 흡연실이 있는 별도의 층 하나만 있으면 너무 좋겠다는 ㅠㅠㅎㅎ
아 그러시군요~ 우리나라에 흡연자가 설자리가 점점 좁아지는 점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외부 음식의 자유로움 공감합니다. 햄버거 사가지고 와서 스벅에서 먹는 경우를 봤었는데 그건 조금 충격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