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별담수첩] 오늘만큼은 울고 싶지 않다, 이제 웃는 얼굴로 그를 맞이할 때도 되지 않았을까.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pen • 7 years ago 너무 울까봐 영화는 아직 못 봤어요. ㅠ.ㅠ
작년에 영화보면서 저도 울컥하면서 본 거 같아요. 극장에서 같이 보는 사람들도 그랬던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