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 읽을 때부터 어? 어? 하며 봤는데, 지난편에 실화를 바탕으로 쓰셨다기에 더욱 맘아파하며 읽었습니다. 설마 다 지난 예전 얘기겠거니, 지금분을 만나기 전 이야기겠거니 했거든요.
전 두분 모두의 열렬한 팬입니다. 대책없는 낭만주의자라 해피엔딩을 응원합니다.
외국에서 가족 친지없이 둘만 의지하며 살다보면.. 사소한 일로도 감정이 많이 쌓이는 듯합니다. 한국 같으면 친정식구, 친구들 만나서 스트레스 풀고 할 텐데.. ㅠ.ㅠ
첫화 읽을 때부터 어? 어? 하며 봤는데, 지난편에 실화를 바탕으로 쓰셨다기에 더욱 맘아파하며 읽었습니다. 설마 다 지난 예전 얘기겠거니, 지금분을 만나기 전 이야기겠거니 했거든요.
전 두분 모두의 열렬한 팬입니다. 대책없는 낭만주의자라 해피엔딩을 응원합니다.
외국에서 가족 친지없이 둘만 의지하며 살다보면.. 사소한 일로도 감정이 많이 쌓이는 듯합니다. 한국 같으면 친정식구, 친구들 만나서 스트레스 풀고 할 텐데.. ㅠ.ㅠ
소설입니다. 그래도 독자분들이 소설속 등장인물에게 말을 걸 정도로 이입해서 봐 주시면 즐겁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