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라진 계절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pen • 7 years ago 슬픔의 봄이 다시 따스한 봄으로 기억될 수 있길 바랄게요. 어머니 아프신 것도 빨리 나으시길.
브리님~
안녕하세요? 건강히 잘 지내시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행이 엄마는 조금씩 좋아지시는 거 같아요.
염려해 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