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호사일기 20180828 - 시계가 날 보았다View the full contextburico (45)in #kr-pen • 6 years ago 집과 너무 잘 어울려요 :) 이렇게 우연히 만나서 연이 되는 물건들이 참 좋은 것 같아요 히힛
회색벽과도 어울려서 기분이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