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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호사일기 20180828 - 시계가 날 보았다

in #kr-pen6 years ago

집과 너무 잘 어울려요 :) 이렇게 우연히 만나서 연이 되는 물건들이 참 좋은 것 같아요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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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벽과도 어울려서 기분이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