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각의 단편 - 사실은 나의 트라우마View the full contextburico (45)in #kr-pen • 6 years ago 멋져요 보얀님. 저도 청이 홍이가 사회성이 떨어져서 잔짖음이 많아서 타인에게 혹은 다른 강아지에게 피해가 될까봐 항상 피해다니는 편인데. 조금씩 시간을 투자해서 제가 변하려고 노력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