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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관성으로 움직이다.

in #kr-pen7 years ago

그래서 그런지 저도 지난 7년동안의 작업동안 뚜렷하게 기억나는 하루들이 몇개 없더라구요. 프리랜서야말로 아무래도 외부 변화의 요소가 적다보니 더욱 정체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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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무리하면 쉬셔야 하고 조금 쉬면 다시 시즌이니 더욱 심하시겠어요.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