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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숭배의 역사

in #kr-pen7 years ago

저는 사람은 누구라도 자신이 꿈꾸는 허상이 곧이어 그 실체가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이상을 실현시킬수 있으니까요 그게 작가라는 페르소나를 통해서든 작품의 주인공을 통해서든 말이지요. 인간은 누구나 평범하지만 무엇을 항상 꿈꾸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