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머물렀으면 springfield님을 뵐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ㅎ
우리의 이별(?)도 예정보다 빨랐네요.ㅋ
정해지지 않은 만남의 엇갈림도,
'못 만남'도 이별의 범주에 넣어야 하는지...
또 생각이 길어집니다.^^;
조금만 더 머물렀으면 springfield님을 뵐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ㅎ
우리의 이별(?)도 예정보다 빨랐네요.ㅋ
정해지지 않은 만남의 엇갈림도,
'못 만남'도 이별의 범주에 넣어야 하는지...
또 생각이 길어집니다.^^;
'못 만남'이 순간 '못남'으로 보였다는... 제 심리가 반영됐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