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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당신의 사랑이 사무치던 밤, 딸.

in #kr-pen7 years ago

다시 읽어주시다니 감사해요 미동님.ㅠㅠ 저두 감동.ㅎㅎ
아빠의 차 안은 언제나 편안하고 따뜻한데..
연휴가 끝나면 또다시 떨어져 지내야 하니 또 많이 그리워질 듯 하네요..
papa에게 잘해요 우리:)

그런데 미동님, feyee뒤의 95가 혹시 태어난 해를 뜻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