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이제 사람이 두렵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haeeunshin (51)in #kr-pen • 7 years ago 덕분에 행복한 주말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저로 인해 일어설 수 있는 존재가 한명이라도 있다면 저는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흐흐. 저는 아직 멀었지만, 미동님과 이곳 사람들을 보며 하나 하나 배워가야지용.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