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 일기. 10월은 그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haeeunshin (51)in #kr-pen • 6 years ago 한편의 시를 댓글로 남겨주셨네요 .. :-) 부끄러운 저의 민낯같은 고백을 반짝 빛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조심스레 사뿐히 찾아가봐야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