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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당신의 사랑이 사무치던 밤, 딸.

in #kr-pen7 years ago

안녕하세요 골드님.
슬픈 댓글이네요.. 아버지란 이유만으로 견디어야 하는 것들 .. 말로 다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존재만으로 힘이되는 것이 자식이니 분명 그 짐을 덜어드렸을 거에요. 힘내시길 바랄게요, 아버지로써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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