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양님 감사합니다. 저는 어머니와 관계가 두터운 유양님이 부러운걸요 흐흐. 유양님이 그런 일들을 겪으셨을 때, 그 말을 듣던 어머니께서도 마음으로 너무 속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모님,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어서 이겨낼 수 있고,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들이 이 과정에 함께하기에 훗날 뿌듯해 하며 함께 웃을 수 있지 않을까요.
슈퍼유양님도 힘내세요. 크고 작은 일들을 겪는 와중에도 삶의 기쁨을 놓치지 않기를 바라고 응원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