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당신의 사랑이 사무치던 밤, 딸.View the full contextchameonggue (49)in #kr-pen • 7 years ago 다시 한 번 아버지에게 잘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하네요!! 모든 아버지 파이팅!!
파이티이잉!
명규님 반가워용. 이제 연휴도 끝자락이네요ㅠㅠ 마무리 잘하시기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