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시면서 들어오신 분들을 보면서 질투+위기감를 느끼고는 해요. ㅠ 뭐, 위기감을 느낄 실력은 아니니 질투 아니면 박탈감일 수도 있겠네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글은 짧고 가독성이 높은 글이 최고라 생각해요. 그래서 브리님의 글은 제게 있어 쉽고 가독성도 높기 때문에 최고의 글이기도 합니다. :)
예전에 말씀드렸지만 제가 번역서를 잘 못 읽기 때문에 그런 호불호가 강하답니다. :D
참고로 저는 브리님의 글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앗, 제가 목표라니 말도 안 되죠.
저 같은 야트막한 언덕은 진작에 넘으셨는 걸요. 초코님도 에베레스트를 목표로 같이 가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