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는 엄마의 마음 고생이 심했던 거 같아요. 지금은 괜찮지만 처음에는 생활에는데 당장 불편이 오니까요. 뭐, 지금은 엄마나 저나 다 괜찮답니다.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이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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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는 엄마의 마음 고생이 심했던 거 같아요. 지금은 괜찮지만 처음에는 생활에는데 당장 불편이 오니까요. 뭐, 지금은 엄마나 저나 다 괜찮답니다.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이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