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냥 일기View the full contextchocolate1st (63)in #kr-pen • 7 years ago 예전에 잠시 몸 담을 곳 없어서 친구가 운영하는 보쌈집 주방보조로 일했던 적 있거든요. 거기서 주로 설거지를 했는데 일로 하는 설거지는 참 힘들더라고요. 보쌈 그릇들이 너무 무겁더라고요. ㅋㅋ
돌덩이처럼 무거운, 아니 진짜 돌덩이인 그릇들이 있죠. 고생하셨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