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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어머니를 모른다

in #kr-pen7 years ago

저희 어머니는 세 번의 유산 끝에 저를 낳으셨어요. 유산을 하지 않으셨다면 아마 저는 태어나지 않았을 테죠. 근데 태어났잖아요? :") 김리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태어날 운명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ㅎㅎ
그리고 부모에게 모든 자식은 축복일 테니 김리님의 부모님도 분명 행운이라 생각할 거예요. :D

아, 오늘은 저도 먹고 자고, 게임하다 자고, 자다가 또자고 할 예정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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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무슨 게임 하시나요.

스팀 쪽 게임 많이 해요. ㅎㅎ
어제 콜 오브 듀티 ww2 할인하길래 샀거든요. 오늘은 그걸 해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