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2018. 5.28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어머니의 기억'View the full contextcreator-nani (45)in #kr-pen • 7 years ago 저도 요즘 일찍 결혼하셔서 저를 키우셨던 엄마에 대한 생각이 나더라구요 ㅠㅠ 제인님 글 읽고 또다시 뭉클 해지네요 ~ㅎㅎ
오 위대한 그 이름. 어머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