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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숭배의 역사

in #kr-pen7 years ago

어렸을때 읽었던 큰바위얼굴 생각나네요. 바위에 조각된 위인이 나중에 바로 주인공 자신의 모습이었다는것을...
이제 admire 나 respect 보단 그냥 like 로도 충분히 만족하며 살았음 하는 바램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