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미래에는 몸 속에 바코드를 삽입시켜 그걸로 계산도 하고 버스도 타고 할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필사자님 몸 속 어딘가에 주머니를 하나 뚫어서...!!
헉;; 너무 무서운 이야기가 되어 버려 서둘러 마칠게요^-^;;
그나저나 손톱깎이 모양이 꽤 오래 전 물건처럼 보여요
녹도 슬어 있고요
어릴 때 미래에는 몸 속에 바코드를 삽입시켜 그걸로 계산도 하고 버스도 타고 할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필사자님 몸 속 어딘가에 주머니를 하나 뚫어서...!!
헉;; 너무 무서운 이야기가 되어 버려 서둘러 마칠게요^-^;;
그나저나 손톱깎이 모양이 꽤 오래 전 물건처럼 보여요
녹도 슬어 있고요
그래도 요즘은 핸드폰 하나로 지갑을 대체하고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기도 해요. ㅋㅋ
그리고 저 손톱깎이는 도무지 정체를 모르겠어요. 어디서 왔는지 기억이 구성되지 않아요.
아 정말 ㅋㅋㅋㅋㅋㅋ
도담랄라님의 이 발랄하고도 무서운 개그에 웃지 않을 수 없었어요 ㅠㅠ
'도담랄라'로 읽어야 하는군요. 저는 디디엘엘님이라고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아, 디디엘엘로 불러도 괜찮다고 하셨어요. 지난번에 닉네임 챌린지라는게 있었는데 거기서 알려주셔서. 넘 이쁜 이름이라 저는 그렇게 부르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