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게 있고, 마음 속에 엉켜있던 것들이 풀리는 게 아니라 그대로 밖으로 튀어나와 사라지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좋아하는 글을 쓰세요.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또 모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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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게 있고, 마음 속에 엉켜있던 것들이 풀리는 게 아니라 그대로 밖으로 튀어나와 사라지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좋아하는 글을 쓰세요.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또 모일 거예요.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아하는 글을 쓰니 정말 글을 좋아하는 사라들이 모이네요. 앞으로도 좋아하는 거 쓰려고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