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43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nergizer000 (61)in #kr-pen • 6 years ago 오늘은 여기서 잠시 숨고르기 하고 갈께요. 수지 앞에서 어린아이가 되어가는 잭은 진짜 어린아이인지도...
지금 에빵님이 올려 주신 대단한 선곡들을 들으며 짐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오호! 좋은 시간 되시길요~! 짐버리고 뛰쳐나가기 없깁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