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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선배와의 통화 (05)

in #kr-pen7 years ago

우와! 정말 숨막히는 취업전쟁이군요. 미국은 인맥이 정말 중요하군요. 대입시에도 인맥이 많이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점점 흥미로워서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기가 힘들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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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시 가족중에 동문이나 학교에 기부를 많이 한 사람이 있으면 아예 대놓고 가산점이 붙죠 ㅎㅎ 그낭 투명하게 다 공개하자 이런 철학인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블록체인과 비슷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