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제가 부족해 코끼리코를 몇바퀴 돌고 길을 걷는 듯 했으나,
오늘은 그래도 속도를 맞출 수가 있었습니다, 애교는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가 없었지만...
스팀잇도 페이스북처럼 '알 수도 있는 친구'가 옆에 뜨면 어떨까 싶습니다.
어제는 제가 부족해 코끼리코를 몇바퀴 돌고 길을 걷는 듯 했으나,
오늘은 그래도 속도를 맞출 수가 있었습니다, 애교는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가 없었지만...
스팀잇도 페이스북처럼 '알 수도 있는 친구'가 옆에 뜨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