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2018. 5.23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 ] '감각의 발현'View the full contextfedooor (54)in #kr-pen • 7 years ago 이쁘네요 ㅎㅎ 아빠의 사랑이 가득 느껴지는 글입니다
스팀잇 가족들의 사랑까지 받게되다니 예성군은 행복할 것이 틀림없군요!ㅎㅎ